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5조1895억원 집계와 내보험찾아줌 조회 안내
미청구 보험금이 5조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 14조1857억원 중 보험금 5조1895억원이 남아 있어 계약자는 내보험찾아줌을 통한 조회가 필요합니다.

이 글의 목차
확인된 사실과 보도
2026-10-20 보험저널 보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2025년 말 기준 장기 미거래 미청구 금융자산 잔액은 총 14조1857억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보험금은 5조1895억원 규모이며 관련 계좌는 약 94만개로 파악되었습니다.
해당 보도는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보험계약 만기나 중도보험금 지급 시점을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거나 적용되는 이자율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 등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숨은보험금 환급을 지속 추진하여 금융위원회가 지난 7월 발표한 자료 기준 2025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돌아간 숨은보험금은 약 3조2470억원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돈풍돈풍의 의견 또는 판단
장기 미거래 금융자산 중 보험금이 5조원을 넘는다는 사실은 가계 금융 관리에서 보험금 청구 누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만기가 지났거나 중도보험금 수령 조건이 충족되었음에도 계약자가 이를 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정기적으로 본인의 계약 상태를 조회하고 미청구 자산이 있는지 점검하는 습관이 가계 자산 방어에 필수적입니다. 특히 이사나 연락처 변경 등으로 안내문 수령이 누락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가입자라면 통합 조회 서비스를 활용해 수령 가능한 환급금을 직접 대조해보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적용할 때 확인할 점
소비자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통합 조회 시스템인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본인의 보험 가입 내역과 숨은보험금을 조회하고 수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해당 시스템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을 진행하고 숨은보험금 및 미청구 계약 내역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다음으로 미지급 상태인 계약 건이 발견되면 각 보험회사별 지급 절차에 따라 지급 계좌를 입력하고 청구를 완료해야 합니다.
다만 보도에서 언급된 통계는 장기 미거래 미청구 금융자산으로 분류된 보험금 잔액을 나타낸 수치이며 개별 보험금의 미청구 사유까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통계 수치가 보험회사의 고의적인 보험금 지급 거절이나 부당한 미지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와 기준일을 포함하라
- 출처: 보험저널, 기사 발행일 2026-10-20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74)
- 기준일: 작성일 기준 2026-10-21이며 기사 내 집계 수치는 2025년 말 기준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