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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풍돈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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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분

돈풍돈풍은 어떤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 돈풍돈풍입니다.

여기는 돈 이야기를 한 편씩 정리해두는 곳이에요. 통장을 어떻게 나눌지, 연금 계좌는 뭐부터 채워야 하는지, 9월에 날아온 재산세 고지서가 왜 그 금액인지 같은 것들이요.

솔직히 말하면 이런 정보는 이미 인터넷에 넘칩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면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라는 거지?"가 남을 때가 많아요. 월 300만 원을 저축하라는 조언은 좋은데, 월세가 80만 원 나가는 사람한테도 그게 성립할까요? 🤔

그 "나한테도 해당되나"를 독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게, 조건과 전제를 최대한 드러내는 쪽으로 씁니다.

어떤 이야기를 다루나요

돈 하나만 팝니다. 맛집이나 여행 같은 건 안 다뤄요.

한 우물을 파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오늘 쓴 글이 지난주 글 위에 쌓여야 말이 되거든요. 연금저축 한도를 설명한 글이 있어야 계좌 채우는 순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주로 다루는 건 이런 것들이에요.

  • 저축과 예적금, 통장 쪼개기
  • 연금저축·IRP·ISA 같은 절세 계좌
  • 주식과 ETF의 기본 구조
  • 대출, 신용점수
  • 전세와 청약
  • 재산세, 연말정산 같은 생활 세금

글 쓸 때 지키는 것 네 가지

하나. 확인 안 된 숫자는 안 씁니다. 금액, 비율, 날짜, 제도 이름은 출처에서 확인한 것만요. 애매하면 그 문장을 통째로 뺍니다. 돈 이야기에서 숫자 하나 틀리면 그 대가는 읽은 사람이 치르니까요.

둘. 숫자에는 "누가 언제" 를 붙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으로 뭉개지 않습니다. 세율이랑 공제 한도는 해마다 바뀌어서, 언제 기준인지 모르는 정보는 없느니만 못해요 ⚠️

셋. 안 겪은 일을 겪은 척 안 합니다. 여기 글은 누군가의 투자 성공담이 아니에요. 자료를 찾아 읽고 따져본 결과입니다. 그 사실을 굳이 숨기지 않아요.

넷. 아쉬운 점을 꼭 같이 씁니다. 모든 조언에는 성립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대출을 적극 활용하라는 말은 소득이 안정된 사람한테만 맞는 이야기고요. 좋은 점만 늘어놓은 글은 오히려 읽는 사람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자료는 이렇게 씁니다

글 재료로 공개된 자료를 씁니다. 정부·공공기관 발표, 언론 보도, 그리고 경제 분야 유튜브 강연과 상담 영상이요. 영상을 재료로 쓴 글에는 제목, 채널명, 링크를 본문에 그대로 밝힙니다 🔗

다만 영상 내용을 받아쓰는 게 목적은 아니에요. 그 주장이 어떤 전제 위에 서 있는지, 누구한테는 안 맞는지, 빠진 조건이 뭔지 따져보는 게 글의 본체입니다. 그래서 요약하는 분량보다 뜯어보는 분량이 더 많아요.

원본이 궁금하시면 본문 링크로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영상 만드신 분들이 훨씬 자세히 설명하시거든요.

연락 주세요

문의나 정정 요청, 저작권 관련 의견은 아래로 보내주세요. 확인하고 회신드립니다 📮

kjs6431@kakao.com

특히 "이 숫자 틀렸는데요" 같은 지적은 정말 환영합니다. 확인되면 글을 고치고, 고쳤다는 사실도 본문에 남겨둘게요.

읽기 전에

여기 글은 정보를 나누려고 쓴 것이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세한 건 면책조항을, 방문 기록이랑 쿠키 처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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